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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더 데드(스칼렛던)
2006년 이후 13년만에 탄생한 건슈팅 게임의 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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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이후 13년만에 탄생한 건슈팅 게임의 대작!
이 게임을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
쉬운 조작, 한글 자막, 다이나믹한 스토리 전개
게임이라기 보다는 한편의 4D 영화를 보는 것 같다.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는 게임 방식!
스토리 전개와 게임 방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글 자막 설명!
각 스테이지마다 박진감 넘치는 장면!
이 게임을 하는 동안 잠시도 긴장과 재미의 끈을 놓을 수 없습니다!
게임을 즐기는 사람은 물론 주위의 사람들까지 이목집중!
케이스 앞을 지나가던 사람을 소리나 음향으로 놀라게 하거나 기기의 색깔이 변하는 등,
플레이어뿐만 아니라 주위의 사람들도 관심을 갖게 만드는 기능이 들어있습니다.
가상인가 현실인가! 실제와 같은 느낌의 다양한 효과!
현장감 넘치는 서라운드, 발밑에서부터 오는 진동,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에 의한 충격파!
인간의 감각을 최대한 자극하여, 게임의 세계로 빨려들어갑니다!
공포뿐만 아니라 통쾌감을 전하는 건 컨트롤러!
최상의 조작감을 추구한 건 컨트롤러에는 '리코일 시스템'을 탑재.
리얼한 진동으로 실감 나는 타격감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